MBC 복면가왕, 우엉우엉 정체는 활밴드 김명기!

  • 등록 2024.04.01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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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31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왕 안되면 우엉우엉"은 Say Yes의 주인공 활밴드 김명기였다.

김명기는 1라운드 듀엣을 거쳐, 2라운드 벌처럼 쏜다의 어떤가요와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대결을 펼쳐 얼굴을 공개했다.

 

김명기의 등장에 DK와 임한별은 노래를 공부하던 후배로써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Say Yes에 관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반가워했다.

그런가하면 김명기는 거미, 옥주현, 휘성, 이혁, 이수 등 을 포함해 만명이상의 제자들을 양성했고 기억에 남는 제자로 거미를 꼽으며 

첫 만남의 기억을 들려줬다.

 

김명기는 현재도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 중이고, "Missing You", "Dancing in The Rock" 등 앨범활동도 이어오고 있었으며

향후 기회가 되면 기획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며, 활발한 활동 의사를 보였다.

 

한편 최근 발매된 김명기의 댄싱인더락은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활발히 서비스 중이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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