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오는 24일 첫방송

  • 등록 2022.09.23 20:00:00
크게보기

 

[제이앤엠뉴스]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후속으로 'K-삼남매'가 찾아온다.

 

오는 24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로 이하나, 임주환, 김승수, 이태성, 김소은, 이유진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시끌벅적함과 화기애애함을 내세우면서 유쾌함을 전한다. 가까운 곳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을 녹여낸 드라마라는 점이 특색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캐릭터 서사로 드라마를 이끌어갈 배우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 올가을 안방극장에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 채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현재는 아름다워' 후속으로 오는 9월 24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