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웃 4개국 희곡, 젊은 연극인 목소리로 처음 만난다… 6월 목요일마다 서울연극센터 무대 오르는 ‘아시아 플레이’

서울연극센터, 아시아 희곡 낭독공연 ‘아시아 플레이’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무대에
일본‧태국‧베트남‧중국 국내 미발표 희곡 8편, 매주 목 오후 6시 30분 국가별로 만난다
청년예술가 100인, 강훈구·김남언·오세혁 등 유망 연출가와 협업해 라인업 구성
연극계 진입단계 ‘첫 배우’ 목소리로 넘보는 아시아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

2024.06.03 0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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