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 한국 작곡가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

국심, 미국 현대음악계의 허파 작곡가오케스트라(ACO)와의 업무협약으로 한미 작곡가 맞교환 시스템 구축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 운영’ 10년, 13명의 작곡가와 13개의 신작 발굴해와
2023 ‘작곡가 아틀리에’ 우수작, 작곡가 김은성 곡(曲) 내달 14일 미국서 세계 초연

2024.06.04 06:54:50
스팸방지
0 / 300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