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따르지 않는 음악가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51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공연

이념을 넘어선 음악, 러시아 혁명 이후 고국을 떠난 스트라빈스키와 라흐마니노프
시애틀 심포니에 수차례 그래미상 안긴 지휘자 뤼도비크 모를로
‘늦깎이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르산티아, 영겁의 시간을 음악으로 전할 무대
미술작가 마이큐, 페트루슈카의 변무쌍한 리듬 ‘상상의 발레리나’로 담아

2024.08.21 09: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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