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발라드의 전설 더 크로스 신곡 ‘너에게 닿기를‘ 공개 - 크로스 신곡 ’너에게 닿기를’ 틱톡 누적 조회수 160만뷰 돌파 - 크로스 김혁건 JTBC 리얼라이브를 통해 AI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모습으로 신곡 공연 [제이앤엠뉴스] 록발라드의 전설, 그룹 더크로스(김혁건,이시하)가 지난 12월 JTBC ‘리:얼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무대를 선보이며, 신곡 ‘바람의 시‘와 ‘너에게 닿기를‘ 2곡을 공개했다. 더크로스의 복귀는 록발라드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이번 신곡은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이별한 연인에게 보컬 김혁건이 전달하고픈 내용을 담아낸 록 넘버라고 전했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곡인 ’너에게 닿기를’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더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서와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 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 가며 완성을 시켰고 특히, 이 곡은 JTBC의 2부작 특집 방송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해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하는 무대는 아름다운 감동을 대중들에게
[제이앤엠뉴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 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3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에 참여한다.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된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10대 핵심과제’ 중 ‘예술인 지원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년 대비 10명 확대된 규모로 현악·관악·타악 부문 총 25명을 모집하며, 최우수 장학생 2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모 시작일(2023년 2월 22일) 기준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부문은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금관(호른,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타악기 등 13개 악기군이다. 선발된 교육단원에게는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는 물론 실내악 및 11~15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편성의 연주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과의 1:1 멘토링,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단
[제이앤엠뉴스] You&Me Music Records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재즈 보컬리스트 백현선이 상반기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Longing’ (갈망)의 첫 선공개 곡 이자 싱글 ‘West 4th St’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가사와 영어 가사로 쓰인 ‘West 4th St’는 세계의 재즈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뉴욕에서도 가장 많은 재즈 클럽이 모여 있으며, 백현선 본인이 살았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에 있는 한 거리의 이름을 딴 자작곡이다. 강렬한 정통 뉴욕 재즈의 스윙 리듬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그루브 넘치는 앙상블 연주와 백현선의 스캣 싱잉(보컬의 즉흥연주) 또한 매력적이다. 앨범의 그림을 같이 그려내고 있는 뮤지션의 앙상블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재즈 피아니스트 케빈 헤이즈(Kevin Hays), 더블 베이스에 린다 메이 한 오(Linda May Han Oh), 드러머 요한 뤼케르트(Jochen Rueckert), 테너 색소폰에 루카스 피노(Lucas Pino) 등 현재 뉴욕 재즈 씬에서 가장 진보적인 음악가로 꼽히는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색채를 더하고 있다. 백현선이 지난 2
[제이앤엠뉴스] 슈가레코드 소속 주목받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찬민(CHANMIN)이 상반기 발매 예정 EP 선공개 곡이자 첫 싱글 ‘LAST PARADE’를 2월 19일 월요일 정오에 발매한다. 찬민은 2022년 4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17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작사·작곡·편곡에 믹스마스터까지 셀프 프로듀싱해 발표한 앨범 ‘THEBLUETAPE’의 타이틀 곡 ‘파도’로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등을 통해 소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EP 발매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LAST PARADE는 찬민이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동안 발표될 EP의 선공개 곡이다. ‘파도’와 마찬가지로 작사·작곡·편곡·연주 전 과정 찬민의 셀프 프로듀싱으로 제작됐다. 곡은 ‘끝은 곧 희망이고 새로운 시작’임을 노래한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찬민은 이 노래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세상의 흐름에 순순히 몸을 맡길 것 인지’, ‘벼랑 끝에서 무릎 꿇어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될 것 인지’라고 말한다. 노래는 가사를 통해 찬민의 고뇌를 캔버스에 다양한 색을 붓질한 듯 중의적이고 섬세하면서도 폭넓게 표현한다. LAST PARADE의 사운드는 락킹
[제이앤엠뉴스] 타이거릴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킴미(KiMMi)가 2월 25일 서울에서 ‘KiMMi 1st Fansign event’ 팬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킴미는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킴미는 그동안 기다리고 응원해 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인회 기획부터 굿즈 제작, 팬들에게 줄 선물까지 직접 만들었으며 팬들을 상대로 식사 제공은 물론 다양한 선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거릴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팬 사인회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킴미는 베트남 연예인들과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방송사 HTV, YANTV, YEAH1TV 등 15개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노이로 출국해 VTC 인터뷰 및 기업 행사에 참석한 뒤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해 솔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킴미는 2014년 2NE1 씨엘(CL)과 함께 KGB 광고의 더블 메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제이앤엠뉴스] 오는 26 일에 공개되는 이번 더 크로스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은 20일에 공개된 ‘바람의 시’의 뒷이야기로,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이별한 연인에게 보컬 김혁건이 전달하고픈 내용을 담아낸 록 넘버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격인 이 곡은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가 제작사로 참여했고, 입지전적인 보컬리스트 더 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스와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 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가며 완성 시킨 트랙이기도 하다. 특히, 이 곡은 JTBC의 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될 예정인데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하는 무대는 대단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Re:Alive 제작발표회에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우리의 2023년 한해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란 표현을 했을 정도로 두 멤버가 이 곡에 쏟은 시간과 애정은 상당한 것이어서, 더 크로스 20년간의 역사와 향후의 음악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넘버이기도 하다. 제작사 제이앤
[제이앤엠뉴스] 신인 가수 ‘graysea’가 싱글앨범 ‘Simple Peace’를 지난 11일 공개 했다. 작사, 작곡, 편곡의 모든 과정의 총괄 프로듀서로서로 첫 작품이고, 공동 제작자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재벌집 막내아들 OST를 편곡한 프로듀서 김영재가 함께했다. graysea는 힘든 시절에 가장 큰 의지가 되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셨던 할아버지에 관한 마음을 담았고, 또한 범세계적으로는 전쟁과 분쟁으로 인한 피해자, 희생자 그리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외로운 투쟁을 하는 모든 이들을 기리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을 녹여냈으며, 음악의 따뜻함이 우리의 가슴 한편에 자리잡기를 소망하고,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나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던 기억을 되살려 Simple Peace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graysea는 이번 첫 앨범을 발판 삼아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다짐했다. 한편 graysea의 ‘Simple Peace’는 2023년 12월 11일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인디 아티스트 빈차일드는 전곡 셀프 프로듀싱한 첫 앨범 ‘We Lost Our Summer’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월 21일에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했다. We Lost Our Summer는 빈차일드가 그동안 좋아하고 영향 받았던 모든 장르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곡을 써왔던 빈차일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의 의미를 찾는 법을 세상에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실험적인 앨범 프로듀싱에 대중적인 멜로디와 공감되는 가사는 대중들의 머리속에 빈차일드가 어떤 아티스트인지를 강력히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빈차일드는 이번 앨범 ‘We Lost Our Summer’의 16번 트랙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처럼 아예 프로듀싱만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었다. 한편 빈차일드의 첫 번째 앨범 ‘We Lost Our Summer’는 10월 21일 이후 전세계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곧 정규 2집 ‘Art Of Loving’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가수 윤태화가 유통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자작곡 ‘하루끝에’를 공개했다. 윤태화는 미스트롯2에서 ‘님이여’로 예선전에서 진을 차지하고, 최근 출연하고 있는 MBN 현역가왕에서는 님이여를 작곡한 정의송의 곡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다시한번 큰 감동을 선사하며, 트로트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앨범 ‘하루끝에’는 윤태화의 가족인 반려견 윤애기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노래다.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해 주는 눈빛과 따뜻한 품에서 윤태화 자신이 가졌던 슬픔과 부정적인 마음들을 멈추게 해주었고, 그를 안고 잠이 들던 밤들을 지나다 보니 지금의 자신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편곡을 맡은 편곡가 박현암은 고품격 마이너 발라드로 아코디언과 기타의 연주로 윤태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노래를 빛냈다. 한편 윤태화의 신곡 ‘하루끝에’는 12월 12일 정오부터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음악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인 zero.J가 유명한 캐롤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리메이크하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한다. zero.J(김영재)는 친구이자 동료인 가수 "정진철"의 앨범에 "Freeday"라는 재즈곡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주로 공연과 다양한 장르에서 편곡가로서 음악활동을 했고, 오랜시간동안 큰 두각이 없었지만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21년부터는 2000년대 유명했던 락타운에서 4대천왕이였으며 슈퍼스타K4에서 크게 알려진 가수 "연규성"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으며, 이후 스트링 편곡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하기 시작했고 작년엔 크게 화재가 된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의 OST 인 걸그룹 "빌리" 의 "문수아"가 노래한 "Like a star" 를 편곡, 트롯가수 김희재, 이찬원의 정규음반에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고 필리핀의 드라마 Unbreak My Heart OST 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음반활동과, 최근엔 프로듀서로써 트롯가수 "용석" 과 "김시훈" 의 제작도 하며 조금씩 그의 존재감을 음악 업계에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앨범은 zero.J 라는 부 캐릭터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