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가수가 <서막>, <다시또> 앨범을 발매한 뒤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4월 9일 티비조선 <엄마의 봄날:395화>에서 출연하여 고부의 마지막 뻘배길에 같이 참여하여 엄마들의 휴식을 책임질 1일 딸 노릇을 하였고, 4월 10일 저녁 7시 티비조선 <건강한 집>에 모친과 출연하여 경연도중 어머니의 뇌출혈 위기를 극복한 사연과 어머니를 위해 집의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 미스트롯2 출연당시 노래 "님이여"를 선곡하여 감동을 주었던 만큼 이번 방송분에서 시청자에게 또 한번 감동으로 선사할 듯하다. 이날 윤태화는 어머니 이화정과 함께 집 내부를 공개한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어머니는 "(병원 검진을 받으면) 돈만 들지.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유튜브 <더 트롯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도전! 트롯보라고'에 출연하는 윤태화는 오유진과 함께 출연하여 "더 트롯쇼"를 위해 준비한 무대부터 소소
[제이앤엠뉴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벙커38.1’에서 박성훈 사진작가의 ‘SAFE PLACE 38.1’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CCTV와 관찰의 모순적인 측면을 다룬다. 관람객이 감시자로서 역할하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보안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순의 균형을 맞추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벙커38.1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서 발견된 옛 군사시설인 벙커 일대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이다. 벙커는 본래 한국의 분단과 전쟁의 흔적을 담은 폐쇄적인 공간으로, 이곳에서 관람객은 양양의 다양한 장소를 관찰하면서 개인적인 감상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통해 현대 네트워크 사회에서 감시와 사생활 보호에 대한 문제를 상기시키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벙커38.1의 역사적인 의미도 함께 전달한다. 전시 공간은 CCTV로 외부를 감시하는 관리실처럼 구성됐으며, 프로젝터와 디지털 화면에는 양양의 랜드마크와 거주지 또는 평범한 장소 34곳을 실시간 촬영한 영상이 360배속으로 재생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파놉티콘의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제이앤엠뉴스] 윤태화가 팬들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꿀단지'라는 노래 제목으로 지난 4월 4일 공개했다. 꿀단지는 오랜 무명을 지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점에서 윤태화 본인이 작곡한 경쾌한 트로트 노래이다. 자신을 예쁘게 봐주며 바라보는 팬 들을 보고는 "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애인에게도 느끼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아 미모 또한 예뻐졌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 먹지 않아도 배불렀다고 하며 팬들께 노래 선물을 하고 싶어 만들었다 "꿀 떨어진다'라는 코러스 부분은 팬들과 함께 외치고 싶다고 전했다 "내가 이리 통통한 것은 사랑을 많이 먹어서 내가 이리 신나는 것은 당신 때문에"라는 가사 처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경쾌하게 녹여내 감동을 주는 노래이다 특히 이 노래 뮤직비디오는 팬들과 함께 찍었던 팬미팅사진들이 담겨있어서 감동이 두 배로 전해진다. 또한 꿀단지 이외에도 타이틀로 활동 중인 정통트로트 "다시또", 벚꽃 필 때, 듣기 좋은 '밤 벚꽃 나무 옆 당신", 붉게 지는 태양을 마주한 남녀의 사랑을 표현한 '붉은색'도 같이 발매된 예정이다. 윤태화의 ‘다시또’,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꿀단지' '붉은
[제이앤엠뉴스] 피아니스트 신은경이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피아노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리즈 ‘음을 이야기하다, 그리움’이 4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제아트홀에서 열린다. 작곡마당 신동일 대표가 작곡가로 참가하는 ‘피아니스트 신은경의 스토리텔링 피아노 콘서트’는 단순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넘어, 피아니스트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새로운 차원의 소통을 시도한다. 피아니스트 신은경이 음악을 통해 떠올린 이야기를 연주와 함께 그녀의 입으로 구체화한다. “나는 이 작품을 연주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떠올랐다”는 것을 무대 위에서 연주와 함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다. 피아니스트 신은경의 스토리텔링 피아노 콘서트는 클래식 애호가와 더불어 클래식 음악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일반 청중을 향해 문을 열어놓은 음악회다. 피아니스트 자신이 음악을 통해 얻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한다. 피아니스트 신은경이 시도하는 관객과의 교감은 단지 말뿐만이 아니다. 그녀의 연주·태도·말투 등이 종합돼 관객을 몰입시키고, 공연장에 특별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 초대 글(피아니스트 신은경) “이번 콘서트는 두 가지 마음으로 움직였습니다. 하나는 이야기를 통
[제이앤엠뉴스] 위플레이는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마술사 니키(본명 양희준)의 유튜브 채널 ‘NICKY니키’에 새로운 콘텐츠 ‘기적’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니키와 위플레이는 세계 종이비행기 대회에 함께 참가한 인연이 있다. 4월 1일 최초 공개된 이 프로젝트에는 19년 차 헤어디자이너 쵸리(본명 지형철)가 출연했다. 쵸리는 2020년 4월 22일 확장성 심근병증 확진을 받고, 4년 생존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심장 기능의 10% 정도만 남아 있는 상태다. ‘어떻게 두 분이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게 됐냐’는 질문에 니키는 “쵸리님이 내 오랜 팬이라며 메일을 보냈다. ‘평소에 취미가 마술이고, 삶의 버킷 리스트가 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는 거’라고 하셔서 한 번 만나 보고 싶었다”며 “심부전 약의 특성 중 하나가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라 들었다. 쵸리님에게 잃어버린 마음을 다시 찾아 드리고 싶어 함께 마술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답했다. 3주 동안의 특훈을 거치고 공연 당일 마술사로 데뷔한 쵸리가 선보인 가장 인상 깊은 마술은 ‘우유 마술’이었다. 종이컵 크기의 플라스틱 컵에 따른 우유를 머그잔 크기의 플라스틱 컵에
가수 윤태화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던 자작곡들과 함께 정의송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다시또를 오는 4월 4일 공개한다. [제이앤엠뉴스] 다시또와 함께 공개되는 윤태화의 자작곡 3곡은 윤태화의 음악활동을 해오며 이제껏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자작곡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곡 타이틀정통 트로트 느낌의 ‘다시또’는 작곡가 정의송 특유의 감성이 가미된 멜로디라인과 작사가 박정란의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완벽한 구성을 이뤘다 두번째곡 ‘밤 벚꽃 나무 옆 당신’은 밤 벚꽃나무 옆 당신은 바운스풍의 8분 6박자의 사랑스러운곡으로 사랑에 애 닳고 그 어떤 것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밖에 보이지 않았던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그 사랑을 표현하고 있고 꽃 피는 계절 밤 산책을 하며 듣기 좋은 노래이다 세번째곡 ‘꿀단지’는 오랜 무명을 지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점에서 작곡한 경쾌한 트로트 곡으로 윤태화는 자신을 예쁘게 봐주며 바라보는 팬 들을 보고는 “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애인에게도 느끼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아 미모 또한 예뻐졌다고 한다며 한참 먹지 않아도 배불렀다고 팬들께 노래 선물을 하고 싶어 만들었고 “꿀 떨어진다'라는 코러스
[제이앤엠뉴스] 다나기획사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5월 21일(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임현정, 그 이름이 가지는 무게가 있다. 천재 피아니스트, 예술가, 최연소, 최초, 최고. 늘 화려한 수식어는 그녀를 따라다녔다. 활발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찬란한 연주를 해온 피아니스트 임현정, 그녀는 연주자로서의 활동 뿐만이 아닌 예술가로서의 삶과 목표를 가지고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최고의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그녀의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직접 맡아 찬란한 재능을 가진 연주자들과의 협업하며, 그녀 고유의 예술가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피아니스트로서만이 아닌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서, 음악감독으로서, 더 나아가 원대한 예술가로서의 그녀의 모토에 맞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HJ Lim’s Interstella Festival | 임현정의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 2023. 05. 21 일요일 4PM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요 2020년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는 각 분야의 별같이 빛나는 솔리스트들로 구성됐다. ‘Inter(이어주
컴퍼니 연결의 연극 소담씨의 이별견문록은 <제 4회 딜레마 극장 연극제>에서 사전 심사 1위로 진출했다. 연극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 올라간다. 연극 '소담씨의 이별견문록'은 제주도 태생의 박용준 작가가 집필하고 남승주 연출이 전체 각색을 진행했으며 초고는 부동산 이슈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된 작품이다. 제주도의 전통 가옥이 사건의 배경이 되며 가족과 상처를 다룬 연극이다. 작품은 제주도 방언을 적극 활용하고, 설화 속 도깨비의 등장으로 현대극과 전통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번 연극에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20대 신인배우부터 40대 배우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합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에서 소담이 역할은 이성숙 배우와 조민정 배우가 맡았으며, 아버지 역할과 삼촌 역할은 강민석 배우와 강우람 배우가 각각 맡았다. 도깨비 역은 김거성 배우와 윤종서 배우, 양복남 역은 유성훈 배우와 김수환 배우가 캐스팅됐다. 연출을 맡은 컴퍼니 연결 대표 남승주는 ‘회피에서 나오는 치유는 잠시 고통을 쉬어가는 것입니다. 직접 마주하고 이겨내는 힘이 많이 결여되어있는 현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작품이 되기를
[제이앤엠뉴스] 가수 윤태화의 매월 싱글앨범 발매 프로젝트 ‘윤태화요일’ 첫 앨범 ‘밥상’을 공개했다. ‘밥상’은 윤태화 가수가 키워주신 할머니 제사상 앞에서 할머니께 쓴 편지로 살아생전에 효도하지 못한 후회와 허무함을 표현한곡으 로, 구슬픈 목소리가 특징이다. 노래의 마지막에 허밍은 하늘까지 소리가 닿길 바라는 고음으로 부모에게 죄송스럽고 덧없음을 표현했다. 또한 밥상은 윤태화 가수의 첫 자작곡 이며 편곡은 한덕용 편곡가가 맡았다. 윤태화는 첫째주 ‘밥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싱글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전했고 앞서 발매한 ‘다시또’, ‘금지곡’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윤태화 ‘밥상’은 3월 7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윤태화 가수가 2월 3일 신보 '서막' 발표 후 "다시또" 를 타이틀곡으로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더불어 케이블 채널 이벤트TV "가요를 부탁해"로 첫 MC 발탁 2월 14일 유튜브 이벤트 TV 가요를 부탁해에서 라이브 스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