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는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팀’은 주민들이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참여자는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기준으로 우선 선발되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대여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량계는 6개월 수료 시 증정되며, 개인 스마트워치를 보유한 경우 해당 기기를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총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과 우수 참여자 대상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24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윤민우 보건소장은 “구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남구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