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최대 위기 맞나… ‘멋진 신세계’ 차세계 경찰 조사 포착

  • 등록 2026.06.16 17: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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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도의 계략에 휘말린 차세계… 후계 전쟁 본격화 속 긴장감 최고조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허남준이 연기하는 차세계가 경찰서 취조실에 앉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신서리(임지연 분)와 재벌가 후계자 차세계(허남준 분)가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유쾌한 설정과 빠른 전개를 바탕으로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차일그룹의 후계 경쟁이 본격화됐다. 차세계가 달수와의 거래를 마무리하고 그룹에 복귀한 반면, 장승조가 연기하는 최문도는 미국지사 발령이라는 위기를 맞으며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

그러나 최문도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신서리 주변을 위협하며 차세계를 압박했고, 달수와 신서리가 연루된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경찰서 취조실에 홀로 앉아 있는 차세계의 모습이 담겼다. 차분함을 유지하려 하지만 분노와 억울함이 뒤섞인 표정은 그가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다.

 

이는 최문도가 벌인 딥페이크 갑질 논란 조작, 음주운전 뺑소니 루머, 약물 바꿔치기 의혹 등 일련의 계략 때문으로 알려졌다. 차세계와 그가 이끄는 비오제이를 무너뜨리기 위한 최문도의 공격이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차세계가 다급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멋진 신세계’는 국내 화제성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주간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했던 이야기는 이제 재벌가 후계 전쟁과 음모, 그리고 사랑이 얽힌 본격적인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과연 차세계는 최문도의 계략을 벗어나 자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시선이 이번 주 방송에 집중되고 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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