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이상형 공개에 탁재훈 적극 어필… 김규원은 플러팅 자신감 폭발

  • 등록 2026.06.22 2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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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서 웃음 만발 토크… 이수지와 상황극부터 키스 비트박스까지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배우 오연서와 방송인 김규원이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규원과 이수지가 선보인 즉흥 상황극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김규원은 화제를 모았던 백종원 패러디 연기에 대해 “원래 제 역할이 아니었다”며 “이수지 씨가 제작진에게 적극 추천해줘서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그 정도면 보답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수지는 “수입은 7대 3으로 나누자”고 농담을 던졌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오연서는 이날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다정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곧바로 자신을 어필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오연서가 자신의 단점으로 “조금 게으른 편”이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저는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맞장구를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3초간 아이컨택을 진행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김규원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며 자신만의 플러팅 노하우를 공개했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을 직접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붐은 “육즙 꽉 찬 딤섬 같다”고 독특한 평가를 내놓아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후 김규원은 이른바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를 선보였지만 예상과 다른 반응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충격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그는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김규원은 “길거리에서는 절대 음식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며 “괜히 뚱뚱해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 남의 음식도 대신 들어주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와 김규원이 출연한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출연자들의 솔직한 토크와 예상치 못한 상황극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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