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에 시동을 건 가운데, 배우 옥택연이 특별출연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한 남자가 과거의 비밀스러운 능력을 다시 꺼내 들며 거대한 조직과 맞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아버지의 사투를 중심으로 강렬한 액션과 인간적인 감정을 함께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18.1%, 2049 시청률 7.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전 채널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작품과 출연 배우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초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옥택연은 극 중 특수 공작원 박영광 역으로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검은 군복 차림으로 단검을 든 채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절도 있는 액션과 강인한 존재감은 극의 분위기를 더욱 묵직하게 만들며,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의 면모를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출연은 소지섭과의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액션 장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만큼,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과 에너지가 액션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특별출연이 단순한 카메오를 넘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야기 전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을 통해 긴장감을 높이고, 배우들의 새로운 조합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현장 분위기가 매우 따뜻했고, 많은 배려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부장'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