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주시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정형외과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주우리정형외과통증의학의원, 수정형외과의원, 삼성정형외과의원, 토마토정형외과의원, 세종정형외과의원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지난 2월 병·의원 및 종합병원 5곳과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형외과 분야까지 협력 체계를 확대하면서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퇴원 후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발굴해 충주시에 의뢰한다.
충주시는 의뢰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상담과 욕구조사를 진행하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보건·의료를 비롯해 요양과 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퇴원 단계부터 협력함으로써 환자가 병원 치료를 마친 이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찾지 못하거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주시는 퇴원환자 발굴과 의뢰·연계에 참여한 의료기관에 연계수당을 지급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퇴원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