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시의원, 돌봄노동은, 여전히 시급제의 벽에 갇혀… 공공의 책임 강화 해야

돌봄노동은 공공의 안전망... 시장논리로 접근해선 안돼

2025.11.04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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