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2통 경로당 40년 만에 새 건물로 준공

100여 명 참석한 경로당 기념 행사 진행
신축 경로당은 5억 5천만 원 투입해 건립
포천시, 어르신들의 안전한 공간 마련에 힘써

 

제이앤엠뉴스 | 포천동 신읍2통에 위치한 경로당이 새롭게 완공되어 준공식이 열렸다.

 

포천시는 지난 11일 신읍동 135-16번지에서 경로당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장, 여러 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현판식 등으로 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은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04㎡ 규모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전 경로당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었고, 토지 소유주가 달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포천시가 부지를 매입해 새 건물을 마련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에게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