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 종영…김고은·김재원 결혼 엔딩으로 마무리

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국내외 흥행 성과 이어져

 

제이앤엠뉴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4일 최종회인 7·8회를 공개하며 종영했다. 작품은 유미(김고은)와 순록(김재원)의 결혼을 그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은 4년 만에 공개된 후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OTT 플랫폼 성과뿐 아니라 tvN 방송에서도 시청률 경쟁력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극 중 유미는 순록의 고백을 한 차례 거절하며 관계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순록은 혼란 속에서도 다시 마음을 전하며 관

계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그는 “후회할 것 같아서”라는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고, 이는 유미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이어갔다. 순록은 호칭을 바꾸고, 비밀 연애를 유지하려 했던 규칙을 스스로 깨는 등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일상적인 장면 속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프러포즈 장면에서는 관계에 대한 고민도 함께 그려졌다. 유미는 짧은 만남 기간에 대한 확신 부족을 드러냈고, 순록은 이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선택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됐다.

 

작품은 국내외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tvN에서 방송된 7회는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해외에서는 라쿠텐 비키 주요 지역과 몽골 Inche TV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시즌은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대본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고은과 김재원의 로맨스 연기와 함께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등 출연진의 활약도 작품에 힘을 보탰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OTT와 방송을 병행하며 국내외 시청자층을 확보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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