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PGA 파운더스컵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는 대회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문도엽(DB손해보험), 이상엽, 최찬((주)대원플러스그룹), 장유빈(신한금융그룹), 김태훈, 모중경 등 20대부터 50대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KPGA 창립회원 12인을 기리는 대회 취지에 맞춰 18번홀 그린 위에서 12개의 별과 메시지를 들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포토콜은 대회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KPGA 파운더스컵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창설된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과 KPGA 투어 시드 2년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세대 간 조화를 보여주는 무대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험과 패기, 서로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가 한 대회 안에서 맞부딪히며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문도엽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게 됐다”며 “부담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고참으로 참가한 모중경 역시 “후배 선수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KPGA 파운더스컵은 SBS Golf2를 통해 생중계된다. 1·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되며, SBS Golf 홈페이지와 웨이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