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군체’,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진행… 전지현·구교환 등 참석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군체’… 국내외 개봉 이어 글로벌 관심 확대

 

제이앤엠뉴스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염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밀도 높은 분위기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오는 5월 30일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이어진다. 앞서 ‘군체’는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개봉 이후 대만과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뉴질랜드, 북미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이어갈 예정이며, 일본 개봉 역시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현실적 긴장감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연출 스타일 역시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부산행’, ‘반도’,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감염 서사를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연상호 감독과 출연진은 오는 1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현지 관객들과 함께 작품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체’ 무대인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각 극장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쇼박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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