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6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인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작품은 남대중 작가와 이승영 감독, 신예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스튜디오S와 판타지오가 제작을 맡았다.
특히 배우 윤경호의 강렬한 캐릭터 변신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윤경호는 극 중 박진철 역을 맡아 과거 ‘전장의 신’이라 불리던 인물에서 현재는 초등학교 앞 교통정리를 하는 ‘녹색 아버지의 신’으로 살아가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공개된 설정만으로도 강한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해병 전우회 전투복 차림에 안전봉과 호루라기를 들고 교통정리에 나서는 모습은 기존 액션물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코믹함만 있는 인물은 아니다.
박진철은 과거 살인 면허를 가진 록스피릿의 소유자로 불릴 만큼 위험한 인물이었지만, 현재는 딸 다빈을 위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캐릭터다.
그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와 얽히며 극의 분위기를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단순한 영웅형 캐릭터보다 “생활감 있는 아저씨 액션”이 새로운 장르적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부장’ 역시 가족과 현실, 액션과 코미디를 동시에 담아내며 기존 복수극과는 다른 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호는 “김부장, 그리고 성한수와 함께 뜨겁게 촬영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면서도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박진철에 대해 “로큰롤 정신을 진하게 가진 열정의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6월이 벌써 기대된다. 이 시대 아저씨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세 배우가 만들어낼 ‘아저씨 액션 시너지’와 웹툰 원작 특유의 강렬한 서사가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