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9일 국회를 방문해 황명선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방군수산업 육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방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국방 분야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논산이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사업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상황도 공유하며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백 시장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언급했다. 공약사업인 백제종합병원 신축과 관련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과 신축 사업 추진을 위한 저리융자 지원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역시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양촌면 중산리 일원에 교량 재가설과 수문일체형 펌프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논산이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주요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 역시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