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월말 프로젝트 ‘2026년 6월’ 발표… ‘몰랐던 그대를’에 담아낸 사랑의 설렘과 고민

좋아서 더 복잡한 마음을 노래하다… 미라클 모닝 공연에서 완성된 장범준표 감성 러브송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이 월말 프로젝트 '2026년 6월'을 통해 신곡 '몰랐던 그대를'를 공개하며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지는 설렘과 고민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번 곡은 연애를 하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설렘, 그리고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장범준 특유의 담백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장범준은 이번 곡이 클럽 온에어에서 진행한 '미라클 모닝' 공연을 통해 완성됐다고 밝혔다. 공연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다듬어진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곡에 녹아들었고, 일상적인 언어와 편안한 멜로디는 그의 음악이 가진 소박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몰랐던 그대를'는 사랑이 시작된 이후 상대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몰랐던 그대를 알아간다는 게 쉽진 않아"라는 반복되는 가사는 사랑이 단순한 설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임을 담백하게 들려준다. 이어 "너무나도 좋은 그녀를 만났단 건 더 쉽지 않은 일이죠"라는 표현은 소중한 인연을 만난 감사와 함께 오래 곁에 머물러주길 바라는 진심을 전한다.

 

특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당신",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게 뭔지"와 같은 노랫말은 가까이 있을수록 더 커지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번 작품 역시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직접 참여한 장범준은 특유의 따뜻한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일상의 감정을 가장 장범준다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화려한 표현보다 진솔한 이야기로 사랑의 순간을 그려내며, 오랫동안 곁에 두고 듣고 싶은 감성 러브송을 완성했다.

 

'몰랐던 그대를'는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설렘을, 오래 사랑을 이어가는 이들에게는 서로를 다시 이해하는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장범준 특유의 편안한 감성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2026년 6월의 월말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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