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이동욱·조한선 악연 시작된다… 용병 시절 과거 공개

정진만과 베일, 동료에서 서로에게 총 겨누기까지… 파신·민혜와의 인연도 주목

 

제이앤엠뉴스 |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정진만과 베일의 숨겨진 과거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된 배경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6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 분)의 용병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병 조직 '바빌론'의 팀장이었던 진만은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임무 수행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같은 조직에서 활동한 베일(조한선 분)과는 끊임없이 충돌한다. 임무 수행 과정에서 원칙과 판단을 중시하는 진만과 달리, 베일은 불필요한 잔혹함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깊어진다.

 

바빌론의 고위 간부 이용한(안길강 분)이 두 사람의 갈등을 중재하려 하지만 관계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특히 베일이 임무 원칙을 어기고 내린 잔혹한 선택은 두 사람의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같은 조직의 동료로 수많은 임무를 함께 수행했던 진만과 베일이 결국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현재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악연이 어떤 사건에서 시작됐는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요소다.

 

현재 지안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파신(김민 분)과 민혜(금해나 분)의 과거도 함께 공개된다. 어린 지안에게 무에타이를 가르친 파신과 바빌론의 습격으로부터 지안을 도왔던 민혜 모두 진만과 깊은 인연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들이 과거 진만과 어떤 관계를 맺었으며, 그 인연이 현재 지안을 둘러싼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구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정체불명의 킬러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 지안과,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시리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인물들의 관계와 숨겨진 사건을 하나씩 풀어내는 전개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진만과 베일의 악연이 시작된 순간부터 파신과 민혜의 숨겨진 과거까지,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연결하는 이야기가 공개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6회​는 18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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