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딸 '윤슬' 첫 공개…"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출산 후 근황 전해…남편 윤수영 닮은 딸 공개하며 행복한 육아 일상 공유

 

제이앤엠뉴스 |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처음으로 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은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을 품에 안은 사진과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한 쌍꺼풀로 눈길을 끌었으며, 남편 윤수영 씨를 닮은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께 공개된 가족사진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김지영은 딸의 이름이 '윤슬'이라고 밝히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어요.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오겠죠"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산후조리 근황도 전했다. 김지영은 "직수를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 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 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다"며 육아와 회복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나 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이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삶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업가 윤수영 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달 20일 첫 딸을 출산했으며, 이번 가족사진과 함께 공개한 진심 어린 소감으로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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