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배우 고현정이 전시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이전보다 마른 모습에 팬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키색 크롭톱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부터 베이지색 원피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 공개 이후 일부 팬들의 관심은 고현정의 체형 변화에 집중됐다. 이전 활동 당시와 비교해 한층 마른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더운 날씨라 건강이 더 걱정된다",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과거 자신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직접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2020년 응급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플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전처럼 많은 양을 먹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중 변화가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건강 문제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이후에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배려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있으며,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도 병행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만으로 현재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고현정이 과거 직접 건강 문제를 밝힌 적이 있는 만큼 팬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를 시작으로 '봄날', '선덕여왕', '대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오랜 시간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가운데, 작품 활동과 함께 고현정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