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익산시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어양점 직매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오동은 이사장 등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들을 초청해 직접 의견을 청취했다. 어양점은 지난 2월 말 위탁 계약이 종료된 이후 운영 방식에 대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농가의 판로 불안과 시민 불편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직매장 운영의 핵심 목표가 출하 농가와 시민 모두의 피해를 막는 데 있음을 재확인했다. 정 시장은 행정이 법적 절차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조합 측도 행정의 한계를 이해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모았다. 시와 조합은 앞으로도 직매장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농민들의 땀방울이 밴 소중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시민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사는 것이 행정이 바라는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응하는 방안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현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발생한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예산 변동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 환급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들의 이전 동향을 공유한 뒤, 이들 기관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주문됐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에서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 체제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관련 시행령에 따르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부시장이 시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법령과 조례에 명시된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안양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함께 전 직원에게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제 점검,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모든 부서가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 최대 리테일 중심 부동산 개발사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 Plc)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국 복합 개발 확장을 위해 1100억 바트(약 미화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화와 내수 소비의 장기적 성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미래 주도 생태계(Future-Led Ecosystem)' 전략 아래 리테일, 주거, 오피스 및 공공 공간을 통합해 새로운 경제 지구를 조성하고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대규모 리테일 중심 복합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될 예정이다. 월라야 치라티왓(Wallaya Chirathivat)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모델은 지속 가능한 유동 인구, 임차인 매출, 장기적인 자산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더 넓은 경제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의 핵심 요소는 기성 및 신흥 중심 업무 지구 전반에 걸친 방콕 상업 지형의 확장이다. 여기에는 실롬-라마 4세 지구(Silom–Rama IV)의 센트럴월드(centralwOrld)와 센트
150년의 상호 연결된 과학 지식에 대한 대화형 접근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발견의 새로운 기준 제시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4월 8일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부문인 CAS가 4월 8일, 과학적 발견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과학 특화 에이전트형 AI인 CAS 뉴턴℠(CAS Newton℠)의 출시를 발표했다. CAS 뉴턴은 CAS 과학자들이 큐레이션 한 공개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정확성과 과학적 엄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CAS 콘텐츠 컬렉션™(CAS Content Collection™) 내 150년 이상의 문헌을 활용한다.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포괄적이고 큐레이션 된 과학 지식에 기반함으로써, CAS 뉴턴은 연구자들이 모호함, 상충하는 결과, 불완전한 증거를 자신 있게 탐색해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초기 사용자 피드백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가치를 뒷받침하며, 응답자 4명 중 3명이 CAS 뉴턴의 답변을 다른 AI 도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대외 환경 악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 추경이 지역 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아 외부 위기 상황에서 타 시·도에 비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안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구·군의 준비 상황 점검,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 활용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적 소통을 통해 피해 현황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제도 취지에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시민과 공직자 모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행사와 관련해 이 시장은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 및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역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책과 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언급하며, 실제 행정에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최근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강화하고 있다. 4월 8일,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직접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갖고,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와 이용객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는 올해 1월부터 전 시민과 시 산하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은 해당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과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의 신속하고 안전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어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올해 1월부터 전 시민과 유관 기관이 합심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이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 강화를 위해 도지사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할 것을 시군에 특별히 지시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와 함께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초기 진화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불 발생 주요 요인 차단에 나서고 있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드론과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 운영, 산림재난대응단의 야간 신속대응반 지속 가동 등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방송과 지역언론, SNS를 통한 홍보를 확대해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맞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지역 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 기업, 에너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6개 분야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도는 우선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비를 확보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3월 11일부터 중동분쟁 대응 수출지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해 피해기업에 1.5%의 초저리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개 기업에 6억 5천만 원이 집행됐다. 에너지와 생활물자 수급 안정 분야에서는 석유가격과 불법 유통, 종량제 봉투의 수급 및 불법 제작·유통, 투기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의 3개월 이상 안정적 수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 및 고용 안정화 대응으로는 건설과 운수업계 지원에 집중하며, 물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고,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