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출입 통제시설인 스피드게이트를 전면 철거하며 개방형 청사 운영에 나섰다. 청사를 보다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돼 있던 스피드게이트를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선 6기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된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스피드게이트는 청사 보안과 출입 관리를 위한 시설로 운영돼 왔지만, 방문객과 민원인 입장에서는 출입 절차가 다소 복잡하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철거를 통해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교육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출입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행정기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철거식에는 경기교총과 경기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학부모단체, 도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개방형 청사 운영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안민석 교육감은 철거식에서 "이제 교육청은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됐다"
제이앤엠뉴스 |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교육정책 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세종교육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세종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9일 오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 위원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정책 자문단은 학부모 대표와 시민단체, 교원 단체 및 노조, 일반직 노조 관계자, 교육감 당선인 추천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육공동체 구성원 41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세종교육의 비전과 핵심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자문위원들은 교육 현장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자문단은 현재 운영 중인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실현
제이앤엠뉴스 | 포항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승진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29일 여울관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교육지원청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부패방지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직생활 전반에서 청렴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는 신규 공무원과 승진 공무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석해 공직윤리와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가 소개됐다. 특히 단순한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의에서는 부패 예방과 이해충돌 방지, 공정한 직무수행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와 투명성 요구가 높아지면서 청렴교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8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홍성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충남교육청 직원 20명이 참여해 직접 반죽을 만들고 쿠키를 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순한 제빵 체험을 넘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간식을 직접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쿠키는 홍성 청로노인복지센터, 부여 삼신늘푸른동산, 부여 오석산정신요양원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정서적 연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행사보다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추는 흐름 속에서, 교육기관 역시 지역 공동체 안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봉사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은 단순 후원 방식과는 다른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