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15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사람들. 잊고 있었던 꿈과 사랑을 되찾아가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이야기가 다섯 가지 서로 다른 음악으로 이어진다. ‘그대에게 드림 OST Part.7’은 드라마에 삽입된 노래 5곡을 한데 모은 앨범이다. 하나의 장르나 분위기로 통일하기보다 모던 록과 한국 인디팝, 레게, 브리티시 록, 감각적인 팝 사운드까지 폭넓은 음악을 통해 작품 속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각 곡의 음악적인 색깔은 서로 다르지만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는 하나로 이어진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 잊고 살았던 자신의 꿈, 다시 시작되는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망설임, 그리고 어른이 된 뒤에야 솔직하게 바라보게 되는 마음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창자를 선택하는 방식에서도 곡 자체의 분위기에 무게를 뒀다. 인디밴드 ‘도란도란’이 한국어로 노래한 ‘어른이 됐지만’을 제외한 네 곡은 영어 가사로 제작됐다. 제작진은 각 장르와 정서에 어울리는 영어권 보컬리스트를 직접 섭외했으며, 가수의 인지도나 기존 이미지보다는 곡이 요구하는 목소리의 질감과 표현력, 영상 속 장면과 음악이 얼마나 자연
제이앤엠뉴스 | 독보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ID(아이디얼스)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그대에게 드림 OST Part.3’에 수록된 ‘My Everything’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이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한때 내 전부였던 것은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발라드곡이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현실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y Everything’은 한때 자신의 전부였던 사람을 떠올리며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사랑과 미안함, 후회를 담아낸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한 사람을 향해 그것이 여전히 사랑인지, 단순한 그리움과 이끌림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복잡한 감정이 곡 전반을 관통한다. 특히 “Were you once my everything?”이라는 노랫말을 통해 과거 자신의 전부였던 존재를 되돌아보는 마음을 표현하며,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의 관계와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곡은 ID가 직접 가창
제이앤엠뉴스 |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오는 7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와 제작진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영화감독과 꿈을 잃은 리포터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성장, 그리고 꿈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는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현실에 치여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하면서 시작된다. 첫사랑의 설렘과 과거의 상처가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다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유쾌함과 감성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은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꿈'과 '사랑'을 꼽았다. 그는 "꿈과 사랑이라는 단어를 조금은 낯설거나 진부하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을 통해 다시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미 두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사람이라면 더욱 뜨거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극본을 집필한 정은비 작가 역시 작품의 시작은 '꿈꾸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꿈을 품지 못했던 사람, 꿈을 잊고 살아온 사람, 끝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