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50회를 맞아 또 한 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장수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35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4.6%, 최고 5.6%를 나타냈다. 특히 tvN의 핵심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를 주제로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단순한 성공담보다 삶의 마지막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조명하며 프로그램 특유의 진정성 있는 토크를 이어갔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이상민 감독은 극적인 우승 스토리를 통해 리더십과 도전의 의미를 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는 투자 실패 이후 교육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이자 시인 박인희는 자신의 음악과 인생을 돌아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다. 특히 배우 이준영의 출연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화제였다. 최근 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봉미선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성우 강희선이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40여 년 동안 애니메이션과 외화 더빙, 방송 내레이션, 공공 안내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이들의 일상에 친숙한 목소리로 기억된 그의 별세 소식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보도에 따르면 강희선은 이날 오전 2시 1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78년 성우로 데뷔한 이후 오랜 시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민국 대표 성우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엄마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 등 공공시설 음성 안내를 담당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로 오랫동안 함께해 '국민 목소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강희선은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돼 4년간 투병해 왔다는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그는 항암 치료를 47차례 받는 동안에도 병실에서 녹음을 이어갈 만큼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당시 그는 "성우 일
제이앤엠뉴스 |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특별한 순간은 언제였을까. 2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배우 허남준, 가수 하춘화, 힙합 듀오 한재희·한태우, 그리고 미국 JFK 국제공항 관제사 홍원철이 출연해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허남준은 이날 방송에서 작품 이후 달라진 일상과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허남준은 ‘유 퀴즈’ 출연을 가장 큰 인기 실감 순간으로 꼽으며, 섭외 사실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속 차세계 캐릭터를 완성하게 된 과정과 함께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는 "누나 덕을 많이 봤다"고 말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여러 명장면의 탄생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배우가 되기 전의 삶도 공개된다. 실용음악과 진학을 준비했던 시절부터 백화점 구두 매장,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 경험, 농사일을 돕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생 경험을 털어놓는다. 데뷔 65주년을 맞은 가수 하춘화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1961년 6세의 나이로 데뷔한 하춘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