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995년의 추억을 소재로 한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편에서는 1990년대 감성을 재현한 콘셉트와 예능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송은이와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 실제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오프닝부터 1995년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당시 방송국 문화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최고참 선배 역할을 자처하며 후배들에게 어깨동무를 시키고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 등 과거 개그계의 엄격했던 선후배 문화를 유쾌하게 패러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 있는 상황극은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멤버들의 1995년 스타일 변신도 또 다른 볼거리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대표 안무를 재현하며 1990년대 가요계의 분위기를 소환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
제이앤엠뉴스 | 코미디언 조혜련이 방송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아들이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이야기는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웹예능 '신여성'에서 전해졌다. 이날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 성을 최 씨로 바꾸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소개하며, 과거 함께했던 오디션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에 지원한 배우가 바로 박미선의 아들이었다며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연기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당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부모의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봉원 오빠와 미선 언니, 그리고 동생까지 공연을 보러 왔는데 무대 위 아들을 못 찾더라"며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무대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버지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아들의 어린 시절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식은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넘어지는 연기부터 표정과 몸짓까지 직접 가르치며 개그맨 영재교육을 시켰
제이앤엠뉴스 | 개그우먼 조혜련이 최근 장례식장에서 특별한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누나들은 핑계고’에는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출연해 다양한 근황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조혜련은 홍현희가 과거 부친상을 치를 당시 자신이 위로의 의미로 노래를 불러줬던 사연이 알려진 이후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당시 너무 슬퍼하길래 ‘천국으로 가는 길 축복해’라는 의미로 노래를 불러줬다”며 “그 이야기가 알려진 뒤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축복해 달라는 섭외 연락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요청을 받으니 나서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오래 건강하게 사시다가 떠난 분들의 마지막 길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요청한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보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왕성한 활동량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경실과 김지선은 연극 홍보와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쁜 조혜련의 스케줄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아침마당’, ‘아는 형님’, ‘핑계고’, ‘동치미’ 등 정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