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이 만나 벌어지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단순한 로맨스보다 판타지와 미스터리,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장르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싹한 연애’ 역시 호러와 설렘을 동시에 담아낸 이른바 ‘호러블(호러+러블리)’ 장르를 내세우며 차별화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박은빈의 변신이다. 박은빈은 레이나 호텔 대표이자 재벌가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천여리는 미모와 재력, 능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인물이지만,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재계에서는 그를 ‘은둔의 프린세스’라 부르지만, 사실 그가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에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숨어 있다. 천여리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귀신들의 이야기를 듣는 능력까지 지닌 인물이다. 더욱 기묘한 건 천여리와 손이 닿은 사람들 역시 영안이 트이는 현상을 겪게 된다는 설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천여리는 화려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