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올림픽 앞두고 마레 노스트럼 2차 대회 자유형 400m 우승! 3분44초81

일주일간 스페인 전지 훈련 후 조정기 없이 출전해 3분44초81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이주호는 배영 200m 1분56초73으로 우승, 김민섭은 접영 200m 1분55초47로 우승
황선우는 전날 자유형 200m 은메달에 이어 100m도 포포비치에 이어 48초51, 銀 추가

2024.06.03 0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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