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을 맞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군산CC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과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KPGA는 경기위원장과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3월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있어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