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탁재훈 여자친구 의혹 제기…현장 술렁

  • 등록 2026.03.13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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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여성과의 통화로 긴장감 조성
지예은, 이수지에게 전 재산 반 나눠주려 해
첫 키스 나이 공개로 웃음 유발

 

제이앤엠뉴스 |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탁재훈과의 통화 도중 낯선 여성이 전화를 대신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서 연락이 와 전화를 받았으나, 갑자기 다른 여성이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의 관계를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는 추궁을 받았고, 이후 여인의 정체를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 장면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예은은 이수지가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재산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식사를 하러 가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전세 사기 문제로 동사무소에 다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수지는 지예은의 연애 상담을 포기할 정도였다고 밝혔고, MC들이 "남자에게 차인 적 있냐"고 묻자 지예은은 "차인 적 없다, 난 진국인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예은이 첫 키스를 20살에 했다고 밝히자, 이수지는 "진짜 빠르다, 나는 29살에 처음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과 정상훈이 함께한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16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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