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첫 방송, 천재 의사와 배우의 메디컬 스릴러 출발

  • 등록 2026.03.20 2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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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과 백서라의 애틋한 무릎베개 장면 화제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로 전개되는 긴장감
3회 방송은 21일 토요일에 공개 예정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지수 발표에 따르면, 드라마는 TOP5에 진입했으며, 정이찬과 백서라 역시 각각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첫 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배우 모모(백서라)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했으나, 모모가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의 요청으로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집도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누워 대본을 읽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모모의 손을 잡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모모는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 두 배우는 이 장면에서 연인 사이의 애틋함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무덤덤한 성격 속에 숨겨진 애정을, 백서라는 모모의 환한 미소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은 "'닥터신' 3, 4회에서는 피비표 마력적인 서사가 이어진다"며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신주신과 모모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신' 3회는 21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영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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