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1500원 택시비 내고 타는 주제에 ‘갑질 심해요’ 259억원 투입하고도 ‘장애인’ 왜 기피승객 됐나?

곽향기 의원, 바우처 택시 업무 지침 숙지 못해, 봉사료 받고도 장애인 대상 서비스 거부, 폭언 사례도 많아, 서울시 바우처 택시 사업 개선 대대적으로 필요해

2025.11.07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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