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비 호주 전지훈련 중인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 17일 현지 대회 출격

이주호, 김우민과 지유찬, 2주간 훈련 소화 후 17일부터 2024 호주 오픈 선수권 출전
남 자유형 400m에 2023 챔피언 사무엘 쇼트, 도하 대회 우승자 김우민의 맞대결 성사

2024.04.16 0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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