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유리, 6집 앨범 "Happy Ending"이 오늘 12시 공개되었다.

금번 싱글앨범 6집을 발표하는 가수 유리는 데뷔전 연극배우로 활동하였고 2002년 4월 대학로 연극 출연 당시 공연계의 이슈였다. 무대를 즐길 줄 알며 타고난 끼로 연기하는 것을 보고 연출자들이 극찬했다. 마음에서 울어 나는 눈물로 관객들 눈물샘을 자극했고 해맑은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방송과 여러 무대, 행사를 통해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고 있다. 가수 유리의 6번째 앨범 ‘해피엔딩’은 주로 발라드곡으로 활동을 한 가수 유리가 대중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댄스곡으로 과감히 장르 변신을 하였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많은 열정이 묻어있기에 가수 유리에게 금 번 앨범은 더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고 한다.

또한 유리가수의 신곡 ‘Happy Ending’은 천편일률적인 흐름의 가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거라 주목받는 실력파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참여했다.
작곡, 편곡, 세션, 코러스 등 수준 높은 실력파 크루들이 대거 참여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더했다.

늘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가슴에 남을 만한 노래로 승부하겠다는 가수 ‘유리’의 앨범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유리의 신곡 해피엔딩은 28일 12시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