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 ‘보드게임과 돈독한 사이’ 주말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2.23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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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부터 22일 보드게임으로 경제·독서 쉽고 재밌게…2월 23일부터 접수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렵고 지루한 학습 영역으로 인식되는 경제와 독서에 보드게임을 접목한 어린이 주말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돈독한 사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도서관에서 ▲보드게임으로 알아가는 경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과 보드게임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드게임으로 알아가는 경제’는 저축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아보고, 경제 도서를 함께 읽으며 합리적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초등 3~4학년 20명),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초등 1~2학년 20명)로 나눠 진행된다.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과 보드게임’은 그림책 읽기를 통해 사회성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보드게임 놀이 과정에서 협력·의사소통·규칙 준수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초등 1~2학년 15명),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초등 3~4학년 15명)로 구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2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보드게임이라는 체험형 매개를 통해 경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독서가 과제가 아닌 일상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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