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스마트팜 농가 방문…현장 의견 듣고 지원사업 효과 점검

  • 등록 2026.03.05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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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사업 점검
박홍래 농가,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품질 향상
부안군, 맞춤형 지원으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가 5일 상서면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 변화와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이 실제로 농가에 어떤 효과를 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와 유동휀 등 스마트팜 장비를 도입해 노동력을 줄이고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박 회장은 하우스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실의 균일도와 당도가 높아져 시장에서의 신뢰도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현장에서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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