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11살 연하 정이주와 2주 만에 애프터 데이트…‘삼계탕·볼링·그림 공방까지’

  • 등록 2026.04.02 2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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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가 2일 오후 10시에 진이한과 정이주의 정식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진이한은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 정이주와 소개팅 이후 약 2주 만에 다시 만남을 가졌다. 앞서 두 사람은 삼계탕 맛집과 볼링장 등에서 첫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진이한은 "다음 번엔 이주 씨가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말하며 두 번째 만남을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한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성지로 알려진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이한은 "오늘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며, 대학로와 가까운 이 장소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이주와 반갑게 인사한 뒤, 진이한은 "목이 너무 마르다"며 정이주가 준비한 텀블러를 빼앗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길을 걷던 중 정이주가 장애물에 부딪히자 진이한은 장애물을 원상복구시키는 모습을 보여 '박력 장꾸미'라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어 했던 그림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다. 그는 시각디자인과 출신답게 능숙하게 작업용 앞치마를 매주고, 데생용 연필을 직접 깎으며 '미대 오빠'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진이한은 "사실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이주를 바라보며 스케치를 이어갔으며, 두 사람이 그린 초상화 결과물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화방 데이트 후 이동하던 중 정이주는 진이한에게 "혹시, 진짜 궁금했는데 (못 본) 2주 동안 제 생각이 났는지?"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정이주의 호감 표현에 진이한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이들의 정식 데이트 현장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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