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김범수 칭찬에 인생 전환점 “가수의 길 시작”

  • 등록 2026.04.04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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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조째즈가 군 복무 시절 김범수에게 받은 칭찬이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김범수의 듣고 싶다'에는 조째즈와 장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조째즈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쇼 연출가를 꿈꾸며 서울에 올라온 이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6년간 활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간을 디자인하다 보니 제 공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재즈 가수로서의 삶을 직접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가게도 운영했는데, 입소문이 나 연예인들도 방문했다. 그중 로코베리의 안영민 형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을 내보자는 생각에 음반을 발표했는데, 차트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금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째즈는 김범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05년 군 복무 중 노래 대회 본선에 진출했을 때, 김범수 선배님이 축하공연을 하러 오셨다. 리허설 후 선배님께서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고, 꾸준히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그 말이 저에게 인생의 복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제대 후 밴드를 시작하게 된 것도 김범수 선배님의 칭찬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범수는 "여러분, 제가 조째즈가 가수가 되는 데 한몫했다"고 강조했다. 조째즈 역시 "김범수 선배가 없었으면 조째즈 없을 뻔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째즈와 장혜진은 최근 듀엣곡 '신의 한 수'를 발표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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