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광명~서울 고속도로·방화터널 공사 현장 점검

  • 등록 2026.04.10 2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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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고속도로, 20.2km 교통망 구축 중
방화터널, 오는 4월 말 재개통 예정
문화시설,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활용 계획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의 광역교통망으로, 이 중 4.9km가 강서구를 지나간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거쳐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도로 상태와 교통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실제 시공 현장을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나뉘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과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들어설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도 확인했다. 해당 문화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규모로,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연결 공사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방화터널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 터널은 4월 말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는 오는 27년 12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은 물론 고속도로가 차질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혁 기자 tlaxj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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