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원훈련 3월 3일 시작…예비군 2박 3일 군부대 소집

  • 등록 2026.03.03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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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예비군, 전시 핵심 전력으로 중요성 강조
훈련 대상자는 전역 후 예비역 병과 간부 포함
참여 예비군, 훈련비와 할인 혜택 제공받아

 

제이앤엠뉴스 | 2026년 병력동원훈련이 3월 3일부터 실시된다.

 

병무청에 따르면, 동원훈련은 전역한 예비역 병사와 간부 중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역 병은 전역 다음 해부터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 훈련에 참여한다. 입영 일정은 훈련 시작 7일 전까지 통지서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훈련은 군부대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는 주특기별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을 받는다. 동원훈련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부득이하게 훈련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에 연기 신청을 해야 하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등 여비와 함께 훈련비 9만 5천 원이 지급된다. 또한 병무청이 지정한 '나라사랑 가게'에서 상품과 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훈련 기간은 휴무나 결석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권익이 보장된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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