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 개최…AI 실무 활용 사례 공유

  • 등록 2026.03.03 1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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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사례로 업무 효율성 강조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새학기 준비 당부
학생 안전과 맞춤형 지원 필요성 언급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3월 3일 오전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의 당부 말씀, 명사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 소속 석명섭 주무관이 맡아, 인공지능(AI) 시대의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AI의 실무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석 주무관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 경험을 공유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와 창의적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이 새학년과 새학기를 맞아 교육청이 본격적으로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지난 2월 연수와 준비에 힘쓴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학교 종합점검과 학생 안전, 급식 점검 등 새학기 준비에 노력한 점도 언급했다.

 

구 권한대행은 새학기에는 입학생 등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많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 대책 마련과 반복 훈련, 매뉴얼 숙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늘봄학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주요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아울러 구 권한대행은 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바른초등학교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 AI 환경에서 자기주도적 질문 역량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관심을 당부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와 교육 관련 공약 정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마지막으로 3월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달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 동료 간에도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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