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일 본청 앞에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우리 함께', '토닥토닥' 등 격려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과 같은 양성평등 메시지가 적힌 피켓이 등장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은 이 같은 문구로 환영을 받았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조직 내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며,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