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함께 열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여러 국가방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가지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과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우수한 무기와 장비뿐만 아니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장학관에 입사하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장학관의 운영 방식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2026년도 입사생과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입사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와 내빈 축사, 2025년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후 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입사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화성특례시는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화성시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동작나래관(서울 동작구 상도동,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348㎡, 2019년 개관)과 도봉나래관(서울 도봉구 창동,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5,380㎡, 2009년 개관) 등 두 곳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두 장학관은 총 438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사생실, 식당, 휴게실, 컴퓨터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
제이앤엠뉴스 | 성원축산유통이 서울 성북구 내 아동복지시설에 한우 우족 630kg(환가액 56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성북구는 지난 10일,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성원축산유통과 함께 기부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한우 우족은 배준호 대표가 직접 5kg씩 소분 포장해 시설에서 조리와 활용이 용이하도록 준비됐다. 성원축산유통은 지난해에도 성북구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우 우족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며 받은 경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뤄졌다. 배준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따뜻한 기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성원축산유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북구는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북구는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6년까지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마련해 실행에 나선다. 강북구는 최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을 겨냥한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전문가를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 강북구는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39개 청년사업을 추진하며, 총 191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진로 탐색, 취업 상담 등 종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으로 취업 역량을 높인다. 주거와 복지 영역에서는 맞춤형 주택 공급,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청년월세 특별지원사업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등으로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서울청년센터 강북을 중심으로 정책 및 지원 정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성균관로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착수했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노후화된 수영장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이용자 불편 해소와 안전성,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가 우선시되고, 기존 이용자들의 의견도 반영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3월 16일부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162㎡ 규모로,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이 적용된 5개 타석을 갖추고 있다. 각 타석은 최대 4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내 생활체육 공간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적기에 개선해야 한다"며, 수영장 리모델링과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화를 위해 '2026년 경기 한우 명품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4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우 9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분야는 가축개량, 경영 개선, 시설 현대화 등 세 가지로 나뉜다. 가축개량 부문에서는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항목을 통해 우수한 후대축 생산을 유도한다. 전 마리 혈통 등록을 실시해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유전능력 평가를 바탕으로 계획 교배를 진행해 한우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 송아지의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 보급, 한우 헬퍼 지원 등 7개 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인다. 시설 개선 사업으로는 환풍기, 자동 목걸이, TMR 사료 배합기, 친환경 급수기, 안개분무기, 축사 노후 지붕 교체 등 12개 항목이 포함돼 쾌적하고 스마트한 사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한우 개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며, 미등록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가축행복농장' 인증 농가와 후계 축산인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점 또는 우선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이 제안한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력 연구가 이뤄지며,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의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신약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한 곳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한 바이오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과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바이오제품 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이나 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역량과 의료기관의 임상자료 및 연구자원을 활용한 연구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에 연구 인프라를 제공해 왔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개발을 이어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개학기를 맞아 3월 25일까지 학교 인근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와 시군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성남, 군포, 포천, 양평 등 4개 시군에서는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범위는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이내)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간판의 안전 상태 확인 및 정비,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의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행정안전부의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이행강제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디자인 개선, 기능 및 포장 업그레이드,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상품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경기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등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별로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거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8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해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했으며,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청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올해 총 254곳의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 단독주택에 최대 1천200만 원,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옥상 방수, 도장, 외벽·도로 균열보수, 소화설비 등 공용시설 수선·교체에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내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수리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기존 노후 단독주택에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했다. 지원 지역도 뉴타운 해제 등 특정 구역에 한정하지 않고 도 전역으로 넓혔다. 올해부터는 타 기관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범위가 중복되지 않으면 동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이 변경됐다. 예를 들어, 태양광 설치 지원과 노후 지붕수리를 함께 진행할 경우, 반복되는 철거와 설치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 선정은 각 시군에서 담당하며, 신청은 해당 시군의 집수리 사업 부서에서 받는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집수리'를 검색하면 지역별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