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와 교원 양성 체계의 전면적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국 시·도교육청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만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기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과정부터 미래 교육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사의 역할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교대·사범대 교육과정과 임용시험 평가 방식도 미래 교육의 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검토 및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1인 가구의 주거, 건강,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7개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1인 가구는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11위, 비율로는 5위에 해당하며, 2020년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진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한다. 건강 분야에서는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청년도시락’, 중장년층 대상 요리교실,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도 확대됐다.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귀가 모니터링 등 위기 상황 대응을 일원화하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방범 카메라 등 안심 물품도 지원한다. 화양생활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연장해 집수리 지원과 생활용품 대여 서비스 이용이 쉬워졌다. 주거 안정 지원으로는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통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출범식 이후 50일 동안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50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한다. 선정된 과제는 추가 심화 과정을 거쳐 교육 행정 통합의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발전된다. 출범식에서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5명의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와 통합교육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 마련, 그리고 청년과 예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7일 세종에 위치한 킨더바움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 교육과 보육 지원 현장을 살폈다. 이날 최 장관은 어린이집 수업을 직접 참관한 뒤,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지원 확대와 관련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까지 5세였던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올해 4~5세로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 등 예산이 크게 늘어난 상황을 현장에 알리고,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에서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의 공급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 시민들이 불필요하게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 사재기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중점검역관리지역 정보를 제공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감염병의 치명성과 전염성이 높아 특별한 검역이 요구되는 곳으로 분류된다. 2026년 2분기 기준, 해당 지역은 모두 21개국에 이른다.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관련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중국의 여러 성과 도시(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가 포함된다. 페스트 발생 지역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 뉴멕시코주가 지정됐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해당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경우,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Q-CODE 제출이 요구된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봄철 여행객을 위해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숙박업소에서 적용되며, 약 10만 장의 숙박할인권이 배포된다. 1박 예약 시 숙박비가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박 상품을 이용할 경우, 14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은 5만 원이 할인된다. 할인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된 숙박시설로 한정된다.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1매씩 발급된다. 숙박세일페스타 누리집이나 각 온라인 여행사 사이트에서 할인권을 발급받고,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여행가는 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은 이번 주말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봄나들이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세금포인트를 사용하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입장료 1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 역시 세금포인트로 입장료 1천 원 할인이 적용된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자리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세금포인트를 통해 입장료 2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세금포인트를 이용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휴양림, 자생식물과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수목원, 벚꽃 명소로 알려진 대공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지금 바로 홈택스·손택스에서 내 세금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라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교육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이 주관해 26일부터 27일까지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총회가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주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 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도심 외곽과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차량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도 건의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노선버스 외 차량이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정차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에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 센텀초등학교의 최이서 어린이가 제출한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받았다. 우수상은 세종 산울유치원의 윤제이 어린이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올해 전국적으로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의 의미를 인식하고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