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봄철 유행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 말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등) 발생 동향에 따르면 25년 12주차(3.16.~3.22.)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13.2명으로 증가했고 다른 호흡기 감염병인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도 개학 이후 학생 연령층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에 발생이 증가한다. 감염병 의심 증상이 시작되면 이미 전염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면역이 없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수두는 모든 발진 부위에 딱지(가피)가 생길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생 후 최소 5일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예절 실천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오산의 숨은 맛집 발굴을 위한‘오산 그집 가봤오?’ 2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산 그집 가봤오?’ 1차로 오산 관내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영업중인 일반음식점 18개소의 영업주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았다. 2차로 진행될 ‘오산 그집 가봤오?’는 1차 신청한 18개 업소들을 포함하여 오산시민들이 생각하는 오산시 맛집을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관내 공동주택 및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단지 게시를 통해 더 많은 오산시민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5월에 오산 맛집 선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며, 시민들이 뽑은 맛집 상위 20개 업소에 대하여 현장평가단이 직접 방문하여 메뉴와 맛, 창의성, 위생 등의 현장 심사를 실시하여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이번 맛집 투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우수한 맛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먹거리 발굴로 오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4월 3일 여주시 노인복지과 생활보장팀과 협업하여 의료급여 대상자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1주차 교육으로 '당뇨병 기본 질환이론'에 대해 교육 후 실습을 통한 자가혈당측정 및 자가관리수첩 작성하여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건강교실은 질환별 3주차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은 당뇨병 내용으로 ▶1주차 당뇨병 질환 이론 ▶2주차 당뇨병 영양 이론 및 실습, 기초혈액검사 ▶3주차 기초검사결과 설명 및 상담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 참가자는 “당뇨병에 관한 지식도 얻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교육이 도움이 됐다. 앞으로 당뇨병을 잘 관리할 수 있겠다” 라고 말하며 건강교실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건강증진과에서는 5월 고혈압을 주제로 ▶1주차 고혈압질환·이상지질혈증 질환 이론 및 실습 ▶2주차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영양 이론 및 실습, 기초혈액검사 ▶3주차 기초검사결과 설명 및 상담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제이앤엠뉴스 |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4월 2일, 초등교사노동조합과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회의 다양한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노조 정수경 위원장은 “조합원의 건강이 곧 학교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맞춤형 종합검진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양성, 대목·모수포 시범
제이앤엠뉴스 |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자동차정비,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이란 타이틀을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 ‘2025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97명의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입상 기록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는 산업용 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CNC선반, 클라우드컴퓨팅 등 41개 부문(모바일앱개발 직종은 4월 16일~18일 별도 개최)에 시내 357명의 기능인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고, ‘2025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직종별 1~3위 입상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거나 유행이 우려되는 주요 인수공통전염병 3종에 대한 예찰 계획을 수립, 동물 단계에서의 예찰과 질병 검색을 강화하여 감염여부를 조기에 확인, 인체감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최근 가금에 주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AI)가 미국에서 젖소, 고양이에 감염된 이후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다수 확인된바, 젖소·개·고양이를 대상으로 ‘포유류 AI’ 예찰을 추진한다. 젖소의 경우 AI 감염시 유방염 증상을 보이는데, 유선조직의 바이러스 검출이 가장 많아 원유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으므로 도내 운영 중인 집유차량 49대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고양이는 AI 검사뿐 아니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검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SFTS는 진드기를 매개체로 사람에 감염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전염병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95건의 인체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동물보호시설, 동물병원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도내 산불로 인한 피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산청군 3개면 35개 마을, 하동군 1개면 14개 마을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진화 완료 후, 대부분 귀가했으나 일부 이주시설에 남아 있는 상태이다. 경남도는 이재민 대상으로 산청군 6개소, 하동군 4개소 등 10개 상담소를 운영하여 1,205건의 상담을 시행하고, 재난 심리지원키트를 제공하여 이재민의 정신 건강을 보듬는 재난심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대피소 운영 종료 후에도 심리지원은 계속하기로 하고 49개소 피해 마을 전체에 촘촘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청군과 하동군에서는 찾아가는 재난 심리지원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임시주거 시설(1개소)을 이용 중인 피해 주민을 위해 상담 전담인력 2명을 상시 배치하여 전방위 심리지원을 추진 중이다. 또한, 산불피해 접수처로 피해주민 방문 빈도가 높은 시천면사무소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하여 4월 말까지 찾아가는 재난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난심리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터 운동 프로그램 참여 동호회를 대상으로 건강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230여 명 주민들의 높은 관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체질량지수(BMI) 측정 및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 등 사전 건강검사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마친 후에는 동호회별로 요가, 필라테스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20회씩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건강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별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고사리 채취, 오름 등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봄철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과 함께 혈액 검사상 혈소판 감소가 나타나며 즉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전 작업복을 착용할 때는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기피제를 뿌려 진드기 접근을 최소화 해야한다. 야외 활동 후에는 작업복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관찰해야 한다. 동부보건소에서는 동부지역 오름 올레길 등 14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여 장비점검, 기피제 충전 등 주민들이 야외 활동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 관리하고 있으며,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