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이지호 기자=오는 4월1일 정오 라카이브의 이로치가이가 제이앤엠뮤직을 통해 첫 정규 앨범 TIME 8760으로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제이앤엠뮤직 (이로치가이 본인) 1년 365일 8760시간.[TIME 8760]은 이로치가이(いろちがい)의 1년을 담아낸 앨범으로, 자신의 곁에서 함께해 주었던 모든 귀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정 시이다. 만남과 이별, 사랑과 우정, 미래에 대한 불안과 위로 등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희로애락을 ‘1년의 시간’이라는 테마에 담아 삶의 단면적 부분 부분들을 전달하고자 한다. 사진제공 = 제이앤엠뮤직 (TIME 8760 앨범 사진) 1부는 시즌, 2부는 테마로 나눈 내용을 담아 총 10곡을 수록했으며, 마지막 트랙에서는 힙합 10분 리믹스 곡을 수록했다. 옴니버스형 앨범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프로듀서들이 참여하여 각각의 특색을 드러냈으며, 프로젝트형 레이블 ‘라카이브’가 기획과 제작을 담당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로치가이(いろちがい)'는 대구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다. 초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리쌍'의 '광대'를 잘 부른다고 한 이후로 지금까지 쭉 힙합 음악을 하고 있다. 웰던보단 레어를
[제이앤엠뉴스] 2월 10일 싱어송라이터 한알린이 제이앤엠뮤직과 함께 정규앨범 ‘유일한 내 음악을 알린다’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제이앤엠뮤직 ('유일한 내 음악을 알린다' 앨범자켓) 한알린은 이제껏 싱글앨범으로 발표했던 7개의 앨범과 신곡 후회, (inst.)를 함께 공개 했는데 쉬지 않고 달려온 한알린의 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앨범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이번앨범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고, 앞으로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 곡, 한 곡 씩 소중한 제 음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을 때 가슴 벅차기도 하지만 아쉬울 때가 많았어요. 지금까지 발매한 곡들을 더불어 새로운 신 곡까지 모두 모아서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었어요언제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전해드리고 싶어 늘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닿아지고 있는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점점 고민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져요 정말 좋은 음악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좋은 음악이 뭔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다음 음악은 또 어떻게 전해드려야 힘이 될까 하는 걱정으로 가득합니다. 사진제공=제이앤엠뮤직 (싱어송라이터 한알린) 부디 이번 음악이 들으시는 분들께 닿기를 바래요.너무 어렵고 일상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지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