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랑청소년센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청소년 뮤지컬 공연 개최
[제이앤엠뉴스]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2022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센터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보훈의식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청소년 뮤지컬 공연을 6월 26일(일)에 선보인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와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뮤지컬 프로그램(이하 ‘청소년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국가보훈처 보훈테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2015~2016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최우수 기관’, ‘2017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우수 기관’, ‘2018년 보훈문화상’, ‘2019년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 등 5년간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평화’를 주제로 6.25전쟁의 비극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우쿠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황에 따른 ‘평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기획했다. 공연 후에는 6.25전쟁과 현재 세계의 평화에 대한 교육을 위해 인기 유튜버 ‘역사썰 공장장’ 두선생의 강연과 함께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뮤지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