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축제 영페스타 대상 영광 ‘NO LIP’,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 환호·박수받아
문화의 도시 공주에 전국의 끼와 열정이 가득한 청소년 모여 축제의 한마당 뮤지컬 스타 박해미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손승훈 음악감독 등 참여 수준 높은 무대 연출이 함께 돋보인 청소년 축제 [제이앤엠뉴스] 제12회 2022대한민국청소년축제 영페스타가 문화의 도시 공주에서 8월 28일 참가자의 열띤 경연속에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7일 전야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의 14팀 103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끼와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보컬·댄스의 장르에서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이 뜨거웠으며 무대마다 박수 소리와 함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아 참가자는 물론 응원 온 관객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뮤지컬 스타 박해미 배우 심사위원 위촉… 아웃사이더·슬리피·브랜뉴차일드 축하 공연 - 대상 ‘NO LIP’ 500만원 차지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이 가득한 무대 김두영 추진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뮤지컬 스타 박해미 배우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이태원클라스 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손승훈 음악감독 등 전국대회의 위상에 맞게 심사의 공정성에 무게를 뒀다. 올해 충남도지사 상과